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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전기요금 때문에 걱정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전기 요금도 올라 에어컨 쉽게 틀지 못하고 틀더라도 전기 요금 걱정에 마음껏 틀지 못하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런 국민 중 한 명이고 이러한 부분들을 공부할 겸 정보를 전달드릴 겸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에어컨 절세방법
에어컨 절세하는 방법으로 4가지를 추천한다. 위의 4가지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개인의 경험에서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판단된 절세 방법들이다.
1. 에어컨 초 가동 시 최저 온도로 3-5분 틀어놓기
에어컨 최초 가동 시 가장 최저 온도로 3-5분을 틀어놓고 원하는 온도로 설정하는 것이 전기요금을 절세할 수 있다. 전력이 서서히 올라가게 되어 덥다고 파워냉방으로 설정하여 틀어놓는 것보다 절세가 가능하다. 초기에 설정온도를 파워냉방으로 해놓으면 전력을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이는 좋지 않다.
2. 에어컨 껐다 켰다 금물
에어컨 사용 시 껐다 켰다를 하며 전기세를 절세하겠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인버터형의 경우 특히 자주 껐다 켰다를 반복하면 절전에 도움이 되질 않는다. 구형의 모델인 정속형의 경우에는 껐다 켰다를 하는 것이 절세에 도움이 되지만 최신 에어컨들은 인버터형이기 때문에 절전 기능이 있다면 이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3. 제습모드는 무조건적인 절세의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제습모드가 절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절세가 된다는 보장은 없다. 가정의 환경이 제 각각 다르고 습도가 유지되는 밀폐성이 다르기 때문에 습도가 높은 환경이라면 전기료가 더 많이 나올 수 있고 습도가 낮은 환경이 유지된다면 전기료가 더 적게 나올 수 있다.
4. 실외기 주변 적재물은 냉방성능을 떨어뜨린다.
실외기 주변에는 최대한 적재물 없이 깔끔한 상태를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실외기 주변에 온도가 올라가게 될 경우 냉방능력이 떨어지므로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하여 전기가 높게 나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냉방능력이 떨어지지 않게 해주는 것도 절세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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